추후에 여기서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 해보면 좋은 시도들이 있습니다.
테스트 코드를 작성하면 좋겠지만, 테스트 코드 없이 스펙에 대해 직접 테스트를 해볼 수 있으면 좋겠죠?
이 때 고민이 필요한 부분은 “스펙에 대한 예제”입니다.
사용자 스토리 : 고객 중심의 요구사항 기법 - 도서출판 인사이트
그래서 중요한건 “예제”를 서비스가 제대로 실행할 수 있는지, 이 때 필요한 기능이 적절하게 있는지 입니다.
프로젝트 구조는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.
특히 컴포넌트가 잘 분리되어 있어서 보기 좋네요!
custom hook 같은 경우 아예 hook 폴더 하나에 몰아놓은 상태인데요, 이렇게 하기보단 관심사 단위로 묶어주면 좋습니다.
Query와 Mutation이 분리되어있는데, 이렇게 했을 때의 장단점이 있을까요?
지금 한 페이지에 쓰이는 query가 여러 개인 경우가 있는데요, 이게 나뉘어져 있는게 정말 좋은걸까? 하는 생각도 해보면 좋아요